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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전해주세요.
발만 담그기로 한 거 아니었니..?
오우..여기 더 귀여우신 분이 있는걸요..!! https://t.co/GnjehUEZkF
오늘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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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서로 선물했답니다.
꽃은 죽었다.
아이와 괴물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이야기가 작지만 따듯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팔로워분들을 보면서 힘을 얻어요!! 한 분 한 분 정말 소중하답니다.
비가 그쳤어! 같이 개구리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