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기다려...나의 심장...네가 어디에 있든....난 달려나갈 거야....그 어떤 시련이 내 앞에 막아도...견뎌낼 자신 있어...너를 위해.....
자기를 당당하게 여겨라! 나는 나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 그런 의미에서 전혀 손을 대지 않은 내 전신사진 하나 올리고 이만 잠자리에 들겠다. 참고로 원본이다.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