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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를 움직이는 건 게임이니까! -4여신 온라인 : 타격감 제로, 부족한 기술력 등 여전히 신앙심이 필요한 게임이지만, 느와르의 '느와느와하게 만들어 줄게!'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아무것도 아니죠. 모든 것이기도 하구요.
인류에게 영광 있으라. -니어 오토마타 : 깊이 있는 주제,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출, 액션 게임 본연의 재미, 출시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캐릭터까지. 놀라운 게임이었습니다. 스포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얘기를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다다르는 것과 넘어서는 것은 달라. -도쿄재너두ex+ : 이스에서 다져진 액션성과 궤적 시리즈의 캐릭터성이 잘 조화된 현대물 액션 RPG. 왕도적인 전개는 안정적인 재미를 준다. 중2면 좀 어때? 익스텐드 기어!
힘을 지닌 자를 이 땅에 불러라. -무쌍스타즈 : 코에이 테크모 캐릭터들의 올스타 배틀.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한계는 명확하지만 관련 게임 팬들에겐 좋은 선물. 불편한 요소도 많지만 무쌍 특유의 통쾌함은 스트레스 해소에 딱 좋다.
'여왕님의 양치기와 국서시험' 완결되었습니다. 부편집장님, 팀장님 및 코믹GT 관계자 여러분, 예쁜 삽화 그려주신 ODIBIL님,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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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왕의 심장을 꿰뚫을 남자다운 발언이구나. 오만하지만 그대와 어울린다 -가출천사 육성계약(박제후) :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모에코드의 절묘한 조화. 용기 낸 짧은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절망을 이겨낼 육성계약
코믹GT 소설 '여왕님의 양치기와 국서시험' 9화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본격적인 국서시험이 시작되었네요. ODIBIL님의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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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story -파이널판타지10 : 가장 좋아하는 JRPG. 내 심금을 울렸던 건, 티다의 외침이 언젠가 나도 나만의 환상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거란 두근거림을 전해줬기 때문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