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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는 적당히
올릴 수 있는 그림이... 없다...
여러분이 익숙한 어딘가에 올라갈거 콘티 짜는 중.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대사 적을때가 제일 재미있어.
고구마 먹고 싶다 고구마...
한달 남았네. 꺄르르르르륵
음... 시끄럽고 좋군. 아 근데 밥그릇 들고 먹는거 그리는데 왜 이렇게 어디서 엄마 잔소리가 들리지;;;
누구 빠진 친구 있나...?
연습에서 계속 패배한 우타쨩 진심모드!! ...오랜만에 다크나이트가 보고 싶다.
얼마전에 커미션 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