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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님께서 선물해주신 갓 아트...
심장이 좀 많이 덜컹덜렁거려요.. 이거 본 다음에 차이님 글 컴션 읽고 울 애기들 사랑이 가득차네요...(고슴도치 엄마가 된다는 뜻)
에스더 프로필의 한 부분이구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려주셨어요ㅠ
아직 애기애기한 코비...
갈색(@ uldreamhp)님 선물
🍺샹크리스🌺
정기 진찰을 끝내고 열중해서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아이리스를 바라보던 몇명의 선원과 샹크스
"거기 열심히 뭘 쓰고있는 선의님-"
"네?"
부름에 고개를 살짝 돌리자 뺨에 닿는 손가락의 감촉과 함께 동료들과 선장의 웃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거 봐, 돌아 본다니까~"
물소님 CM
🍑코비에스🌟
어둠이 깔린 비 오는 날 밤
우산 밑의 둘만의 공간
짙은 어둠과 가로등의 빛만이 있는 공간에서의 밀회
코비 : -...(머뭇
에스더 : 쉬잇- 시간 아까우니까 이리 와, 코비
키스하기 1초 전
샤케(@ Blink_Mints)님 CM
샹크스와 아이리스🍺⚘
해가 뜨기 전 새벽 날
바다향이 실린 새벽 바람, 따뜻한 음료,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또 잔뜩 마시고 숙취로 저한테 오시면 엄청 쓴 약을 드릴테니까 각오하세요 선장님" -아이리스
"그것 참, 선의가 무서운 말을 하는군." -샹크스
*미친해님 CM*
🍑코비에스🌟
임무에서 돌아온 당신은 여기저기 다친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평소와 같은 웃음을 짓고 있었다
애가 타 화를 내어도 여유롭게 웃음을 띠는 당신이 오늘만큼은 너무나 원망스럽다
무와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