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투스의 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꽂힌 최애만 꾸준히 그리는 얘 ← 나
그리고 시로의 턴

제국 암흑 기사 AU
1 팔라딘 1 이브이 AU
달의 기사 AU
우리 시로 데뷔하자 전격 우주 아이돌 AU

우주 탐사 미션은 꼭 이런 뱃지/패치가 나오더라...케르베로스 미션도 이런 공식 굿즈(?)가 있었겠지. 둘레에 미션에 참가한 우주비행사 이름을 넣은.

시로 중심 조각 모음 8 - 상어 인어 AU
https://t.co/dW78jVfeAe

“리워야단?” 센닥이 엔지니어의 말을 끊었다.

- 센닥이 얼떨결에 상어 인어 시로 키우는 이야기.
- 완성하고 싶었지만 체력과 끈기 문제로 아웃.

내가 좋아하는 조로의 햄스터적 모먼트를 보면서 마음을 달랜다

시로에게 이런 표정 짓게 하지 마세요

[루피/조로] 잉어와 고양이가 있는 정원
https://t.co/zfvREJcYWF

~조로노인 성애증이 다시 발병했다는 소식입니다~

@luffy_zoro_60m
#루피와_조로_60분_전력

원피스의_플라위_jpg

난 아직도 원피스 세계관에서 리리 이상의 충격을 준 빌런을 만난 적이 없다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어판 종료는 이유를 딱히 밝히지 않았지만...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언론 지형이 얼마나 구린지 (...) 알 수 있는 예시라고 생각한다. 것보다 이 힙한 연재 카툰을 못보게 되다니...(뒷북

현재 내 안에서 크라우스의 이미지는 "어린양아 네 어디있뇨 길 잃은 자 내 품에 오라" 라는 성모와 "내 어린양 건드는 새끼 무간지옥행"이라는 근육질 예수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