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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즈시로 (대성통곡)
피지랑 시로 조합 너무 좋으니까 누가 빨리 내 입에 넣어줬으면... ㅠㅠ 큰콩 작은콩 시로가 피지 케이티라고 불렀으루때 나 너무 좋아서 주먹 먹었다
원작에서도 타이트 쫄쫄이 입는 애인데 3차 창작에서 고간까지 딱 달라붙는 플라스틱 스타일 수트 입힐 수도 있지!
거대한 크리놀린과 보닛과 케이프의 조합을 너무 좋아한단 말이지요 시로씨 입어줘...
시로가 이 자세로 서 있을 때 너무 조음
아틀라스 브리지에서 홀로그램 스크린 띄워놓고 작전 계획 짜고 있을 함장님 생각하니 너무 좋음 스크린 부순다
“볼트론 최애는?” “시로.” “볼트론에서 결혼하고 싶은 캐는?” “갑빠가 훌륭하고 중화기와 탱커를 담당하며 요리를 잘 하고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공대남.” “” “헝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