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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손 연출에 진심이신듯
초반엔 멍든 오른 손목 잘만 잡다가, 안 아픈 손목 아래쪽 잡더니..
그걸로 모자라서 이제는 왼 손목 잡음
신경 쓰고 있다는 증거..!
박노덕 작가님의 너의 사랑에 대하여
3/21일 하루만 리다무!!!!
정요한 모르는 사람하고 겸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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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여태 쓰신 메타포들(소화기, 비상구) 보면 과속방지턱도 뭔가 의미 있어 보임.. 과속방지턱은 시속 30km 제한하려고 설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과속방지턱을 사이에 두고 30대 선우랑 20대 대학생들이랑 보이지 않는 경계가 생겨버림
오늘 제일 과몰입한 부분
교문만 나서면 싹 잊혀진다는데 동의한 사람이 편의점에서 맥주 까면서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는게...ㅠㅠ 아니잖아 너 힘들잖아...
이거 리뷰에 넣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는데.. 윤재도 유리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이기에 같은 프레임안에 있어요. 윤재가 민감한 주제에 대해 언급하자마자 앵글이 변하면서 바로 선이 생기고 순식간에 인물간의 거리도 멀어짐... 작가님 천재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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