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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육군병
1895년 갑오개혁당시 중앙군과 지방군을 점점 개편하면서 시위대가 창설되었다.
이들은 을미사변당시 경복궁에 난입한 훈련대와 일본군과 교전하였고 이후 시위대가 해체되며 친위대가 그역활을 역임하게된다.
이후 1897년 9월 친위대중 정예를 뽑아 시위대를 재창설하였다
사라예보
Sarajevo
세르비아 청년의 한발이 1차대전의 포문을 열게된다
one small shoot for a man, one giant war for man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