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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그린 소큐버스 흑우쟝
가슴 작은 사람만 입을 수 있는 옷이었네. 그 핏이 안 나온다. https://t.co/H1UevXhtQc
판타지 느낌도 적당히 나고, SD랑 잘 어울리고, 그리기 쉬운 이름 모르는 옷
숏스택 토르소 생각할수록 탐난다. 그림 모델용으로 책상 옆에 두면 진짜 멋질 것 같은데. 본래 용도상 가랭이에 구멍도 있을 테니 거치대만 구해서 꽂으면 설치도 간단할듯.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 작업실에 여중생 토르소 있는 거랑 비슷한 용도인 거지.
내 만화 중에는 매년 부활하는 망령 같은 만화가 있다 근데 개추가 1600인데 초개념도 안 보내주는 건 유동닉이라서 그런가
묶인 스타킹 포로의 무장을 해제하는 건 당연하므로 스타킹은 벗겼습니다.
맨다리가 아닌 것 빼고 모든 게 완벽한 캐릭터지만 갸륵하게도 설정상 스타킹을 벗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개념캐
진짜 혜잔데
용팔쟝 그릴 때마다 점점 인간에서 멀어져가는걸 설마 머리 위에 저게 눈인가?
역시 나이 많은 쪽이 키가 작아야 꼴린다. 반박시 꼴알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