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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쟈는 차소월과 엮일 일 없을것 같아서 사랑스럽다. 빨리 지태랑 화해하고 영준이와 영접하길
슬레타도 “제가 남자였으면” 발언 한번쯤은 했을거라는 바람. 보수적인 수성인이니까.
한여자를 향한 헤남과 레즈의 대결…. 마일로, 징크스 생각도 나고 좋다.
백합판은 옛날부터 강하게 길러져 왔다니까 (우테나얘기좀그만하세요) https://t.co/CWytEDGt0z
하…..니가 가사이유노도아니고
각 캐릭터의 음기양기를 잘 알려주는 구도연출
호노나기 커미션 다들 봐주세요 세상에서 여자를 가장 사랑스럽게 그리는 분
세리작가(그녀의심청)가 진짜 여캐맛잘알인 이유는, 여기서 마미선배를 센터로 세웠다는 점 부터가
“언니의 인정만큼 달콤한 건 없음 그건 누구도 줄 수 없는 거임 언니를 제외하고는” 아 이거진짜 팔에 타투해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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