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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스코브산에서 실수로 고리에 산소 빼먹은거 아닌가 싶은.. 저 나이때 다룰만한게 아스코브산 적정 실험 아닐까 싶은데 왜 끄트머리에 상평형도가 있는걸까
오랜만에 뮤즈 노래 듣고 있는데 7~8년전에 덕질했던거 일거수일투족이 기억나서 슬프네..
분명 덕질 수준이나 환경은 지금이 저 당시보다 훨씬 좋긴 한데 그 때의 감정과 그 당시의 콘텐츠는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과거를 딛고 미래를 살아야겠지 머..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 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