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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고백충인 근자감 max 남주들만 판치던 중딩 시절 나에게... 오! 주예수여 웹툰은 진심 빛과도 같았음... 자기 목숨 걸고 사신이랑 내기하는 씹알파 여주와 그런 여주한테 구원받는 눈물 많고 순종적인 자낮 남주... 이건 지금 나왔어도 미슐랭 5성 찍고 오늘의 웹툰상 받았을 듯
허니블러드는 진심 지금 나왔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절 유행을 안 타는 것 같음... 내림이 캐디가 아무리 봐도 요즘 유행하는 여자 스타일 그자체임
네이버 신작인데... 벌써부터 대작 될 기미가 보임 왜냐하면 남주 캐디가 요즘 헤테로 주식인 여자들이 제일 환장할 스타일임 게다가? 이름은 김요한에 사이비 집단의 교주 아들로 소문난 역할... 그걸 여주가 타개하거나 구원하는 스토리일 것 같음
아 진짜 투니버스 야간 애니 국룰 ㅋㅋㅋ 12~3시 사이에 투니버스 틀면 이것들 꼭 나왔었음... (화/금 제외. 사유: 괴담레스토랑이랑 학교괴담 연달아서 방영했었음)
캐캐체 다음 세대는 이거였지... 딱 내 동년배들 캐캐체(동시간대 슈가슈가룬/꿈파)-쥬로링동물탐정-리틀프릿-쥬얼펫-흑마녀가 나가신다 순으로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