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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과수원하다 땅값이 올라 갑자기 부자가 된 졸부라, 주변 부자들에게 무시는 당하지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밝은 플럼이나.
얘네를 굴릴 때 좋았던 건 다른분들 캐와 서슴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아이돌은 못되어도 만인의 친구정도는 될 수 있는?
언제 부턴가 불행서사가 있는 캐릭터를 안짜게 되었다.
특히 누군가와 교류용이라면 더더욱! 딱 개인적으로 할수도 있는 고민들만 하는, 하지만 사랑은 받고 큰 캐릭터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도움도 받고 투정도 부리면서도 받은 것을 배로 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캐릭터가 좋아요.
#몬스터_하이스쿨
“아이고 이놈아 그 노트북은 내 살림 밑천이다!!!”
하여간 몰록 너무 깜찍하다구요!
과연 헤이즐의 노트북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https://t.co/uh3V60qqTK
#몬스터_하이스쿨
힣힣힣 저도 그려봤습니다.
헤이즐은 어렸을 때 까칠한 도토리였습니다.
일찍이 인간들 사이에서 유치원을 꽤 오래 다녔는데 변신이 능숙하지 않아서 긴옷과 모자를 썼습니다. https://t.co/LCKVM8t1cu
이봐, 친구! 그거 알아?
한회 정보료 안에는 자그마치 한회 분의 정보량이 들어있다는 사실!!
과연 이 정보를 사게 될 것 인가!! https://t.co/uTcgSADjMH
#몬스터_하이스쿨
#괴물들아_학교_갈_시간이야
학교에 괴담 13가지가 존재하는데 마지막 괴담은 존재만 전해질 뿐 그 정확한 내용을 아는 이가 없다는데!!
오합지졸 우당탕 인문연 친구들이 이 비밀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