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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비에고를 열렬히 사랑하시는 트친 덕분에 얼떨결에 나도 롤 팬아트를 꽤 여러개 그리게 되었다 (파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워낙 못해서)
친구들을 대상으로 (특히 얼마전에 취직한 친구를 위해) 여럿 짤들을 트레하였음 (위에 트윗 짤은 트레 아니고 낙서하다 얻어걸린것)
몰라도 되는 별거 없는 과정
#LeagueOfLegends #Gwen 재봉사
그리고 다른 친구(장발남처돌이 말고 비엘작가지망생)가 캐디한 무도사 비엘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엘을 파지도 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저 친구가 자신이 파는 장르를 말하라고 할 때 배추도사무도가가 입에서 나오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
장발남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배추도사무도사 장발남으로 캐디하면 좋아해줄거냐 라는 장난식의 얘기가 나왔는데 어쩌다보니 나온 장난의 결과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과연
피플들, 왜 그녀를 부르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