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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그렷던 한복 관동조를 슬쩍 꺼내보는
그린이 존나 마음에 안들지만 예의상 자리는 비켜주는 피카츄
2주년이라니 믿기지않는구나 사랑둥이들아
기력없어서 이건 러프만,, ㅋ
시게아야 2th Anniversary Day + 731 「 이제 나는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 」
https://t.co/HfxRTjIMis
내일 2주년~~
함께라면 목적지는 어디라도 좋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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