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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상처 넌 내 안의 고통🦋
바람은 차고 네 품은 따스해🦋
세 가지 맛 장미 좋아하는 문학 소년
댕댕플로
빨셔칫치
🐿
누우우가 꽃을 좋아해애!? 나는 총을 좋아해! 총! 총!! 총!!!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도 누가 갑자기 다가오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퍼스널 스페이스 지켜줘야만 하는
~술 작작 먹고 싸인은 신중히~
오늘 오글 들고 보는데 문 앞에 주저앉은 치치가 동그란 오글 시야에 딱 알맞게 쏙 들어오는거임,,, 그러다가 문득… 햄볼같은거에 담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햇죠..(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