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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웃는 얼굴이 참 좋아 동호야
오빠 보고 싶네여 내일이면 볼 수 이따 노래하는 어빠 볼 수 이따 저녁 맛있는거 먹어용
오빠 시계 추슬르는 거 봐여 개섹시 ㅠㅠㅠㅠㅠ
내일이라도 볼 수 있었다면 한숨 쉴 일도 없었겠지만 흐름을 거스르는 배처럼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 8ㅅ8 가사가 롬곡...
이 얼굴은 그냥,, 한 평생 잘생겼다는 소리를 안녕이라는 인사만큼 들어와 이제 더이상 감흥이 없어야 맞는 얼굴이라고,, 나 잘생긴거 누가 몰라? 해도 재수없을 겨를도 없이 그래,, 자동 튀어나오는 얼굴이라고,,
진짜 쇼케이스 날 너무 예쁘더라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