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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하는(?) 불건전한 호리카와
칠석 카네링 (올해는 호화구만~
@ShiKaShiKaKo004 늘 이것저것 많이 생략하고 2차창작마냥 그리지만 메시아 그려봤어요(ㅎㅎ) 나름...나름 옆머리 묶은건 의식하고 한 건데 하나도 안보이네요(흐릿)
린린 초기설정+디자인은 좀더 날카롭고 어른러운 느낌에 약간 신비로운 컨셉이고 좀더 예의를 차릴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케됨 옛날 린린이 지금린린보면 악! 드러워! 할지도 몰라
링링 반바지 시리즈 (뭔가 근미래적 컨셉임)
약간 이런 장면 떠올랐다
아즈한냐 (와 기여운 켄신+할아버지)
닝닝 반바지 친구 동생한테 츄르얻어묵으러 감
린린은 협박하는 모습도 귀엽지 않나요 이런 귀여운 주인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나요 :아니
쵸우기를 협박해서 정말로 쵸기를 데려왔다 (15세이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