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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진다..강렬한 통제공의 기운이
너 무 맛 있 어
너무 예쁘게 생겨서 인생이 고달픈 공..
바텐더로 일하는 펍에서 이벤트를 했는지, 뺨과 이마에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인 반이 액정 가득 차올랐다. 맥주병을 든 채로 행복하다는 듯이 웃는 얼굴에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 아르카디아 | 조도차 저
파지&아르카디아 와글와글 마테 커미션🏜🌿👼🏻💍 @04Haae @blackcatjoa @monmin_i @birdbeak_ @Yummy0728 @uhh0515 @sam01nv @jjin268 @EDSH_retention 님과 함께 신청했습니다 🫶 ⓒ 앵무님
진짜 귀여워
예민한 사슴 디아와 잘생긴 강아지 반 ⓒ 유우시님 #아르카디아
봄을 맞아 활짝 열어 둔 창 너머에서 들이치는 활기찬 소음이 잠시 사라지고, 누트의 손등에 닿았다가 퍼지는 숨결이 선명히 느껴졌다. 이윽고 가벼운 한숨 소리가 들리더니 뺨 위로 나긋한 목소리가 떨어졌다. “그럼 올라갈까?” 파지 (외전3)(비욘드 데이) | 조도차 저
#0515_HAPPY_EDSH_DAY #석하탄신일 #내_예쁜_짐덩어리_생일_축하해 #무르지만_완벽한_알마_석하 #에던_생일은_내가_책임져야해 #무모하고_멋있는_석하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생일은_영원히_끝나지_않을_것이다 #매일_축하해_오늘도_그렇고 #같이_가_생일파티
이윽고 가벼운 한숨 소리가 들리더니 뺨 위로 나긋한 목소리가 떨어졌다. “그럼 올라갈까?” "...응?" “자고 갈 수 있는데.” 금세 와해하는 통증을 헤치고 귓속으로 파고든 목소리와 말투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어딘지 모르게… “싫어?” 파지 (외전3)(비욘드 데이) | 조도차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