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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 2시즌 보는 중 : 딘 자린 마치 집근처 고양이 밥주다가 그대로 감겨서 열혈 집사되는 느낌이라 웃기고, 그로구 보면 볼수록 옹알이 하면서 아장아장하는데 쭈굴쭈굴한데도 귀엽다... 근데 장르 정말 스페이스 웨스턴이네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What if...? 버전.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해 싶고 일부러 극한 상황에 밀어넣고 너 이래도 착할래? 하고 시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두배로 슬프다고요 엉엉 피터 파커 행복하게 해주라...
로오히 / 슈나이더와 봄 나들이에 진행하면 소소하게 나오는 내용들 귀여워요. 봄 되니까 꽃 화분들이 많이 나오던데 슈나이더의 마음으로 하나 들여서 길러보면 어떨까요. 그러니 어제 산 미니 장미 죽지 말아줘★
로오히 : 오벨리스크 20층 / 기절도 안먹혀, 때리면 행동력 증가야, 스킬에 회복까지 붙어있는데 아니 대체 이걸 어떻게 깨라는 거야 으아아아 이러면 균형이 지켜지오!??
로오히 조선 버전 2. 한복 두루마기 외투 보고 헬가는 이거다 싶어서 저고리 블라우스랑 같이 매칭. 물헬가는 여관주인이니 주모 옷이 맞지 않나 싶지만 저걸입고 창질을 하기는 좀... 로잔나 통령은 용왕님 옷 밀고 있습니다.
FFXIV 파판 14 / 마물런을 처음 목격한 루나르는 이런 기분 아닐까요. 나중에는 다들 익숙해져서 시간되면 모여앉아 어둠의 전사 기념빵 같은거 먹으면서 각종 예쁜 탈것들 타고 날아가는 거 구경하고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