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취향Y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올해 마지막 Single-Out #330] 댄딜라이언, 메쓰카멜, 백현진, 존오버, 큐엠

https://t.co/eiJTYPEqlM

"꽤 단단한 기본기에 근거한 현지화"
"1인칭과 2인칭 시점의 모호한 경계 위 훅의 가사"

[Single-Out #329] 박선영, 백예린, 요즈음, 재달, 클라우디안

https://t.co/396uK9sS3G

"젊은 밴드로서 달릴 때 제대로 달릴 줄 안다"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는 곡 구성"

■ 그리고 저희들은 이제 12월 1일부터 준비한 연말결산의 공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Single-Out #319] 소음발광, 슈퍼엠, 예서, 오메가사피엔, 컴배티브포스트

https://t.co/Y70ckbSqka

"분열증적인 시선으로"
"결국 호불호가 갈릴"

[Single-Out #314] 김아름, 김은비, 드림캐쳐, 우원재, 킬카이져

https://t.co/O5qozLAHWw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접목"
"완숙하게 스래쉬메탈의 장르적 특성을 과시" 外

[이주의 주목] (1) - 장명선 「Remiel」

“가장 분명한 방향성과 성취를 둘 다”

https://t.co/PQs8zKQHhw

[Single-Out #311] 유성은, 이디오테잎, 준, 하퍼스, 후드보이데이브

https://t.co/qkUDp36jIL

"속도감과 상승감을 주재료로 지속적으로 밀어부치는 구성"

[이주의 주목]-고래야 「왔니」

“멤버들의 총합이 만개하는 후반부”
> 곡 보고 듣기 : https://t.co/QttF9iryrq

https://t.co/JriHFOxxUg

[Single-Out #299]

5.18 민주화운동 40주기입니다. 이번주는메리디에스, 아이유, 키라라, 피에이치원, 하동균의 새 곡과 필자들의 단평을 살펴봅니다.

https://t.co/cJLMSklkje

[Article]

80년대 한국 대중음악과 시티팝 사이의 간극 (김성환 필자)

“적어도 음악 기사를 쓰는 음악 기자들, 음악을 비평하는 사람들이라면 특정한 양식을 지닌 가요에 대해 '시티팝'이라는 용어로 지칭하는 것은 보다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https://t.co/cYrOmsRs08

[Single-Out #292]

이번주엔 달의하루, 동양고주파, 로우행잉프루츠, 마네퀸, 세정의 새 곡과 필자들의 단평을 살펴봅니다.

https://t.co/CtD17E65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