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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의 멜랑콜리아를 봤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나왔다. 바그너의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서곡.
내가 제일 좋아하는 티모시 인터뷰...이 노래랑 같이 편집해서 보니깐 깊은 바다속으로 편안하게 가라앉는 느낌이다
1. DC 코믹스 & 마블 사실 저의 오타쿠력은...아주 오랜세월동안 양육과 유전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보면 되는데 아부지가 물려주신 sf/코믹스 덕후기질을 이어받아 저도...최애는 배트맨 둘째로빈인 제이슨/레드후드 엿답니다 솔직히 개간지!!!
왓챠 영화제 여성 감독 영화 정기 섹션 1/8 상영 영화입니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8:30~10:25 링크: https://t.co/kyTQYuEppo
루카랑 자주 협업한 코스튬 디자이너 Giulia Piersanti가 보그지를 위해 그린 서스페리아 코스튬 스케치들.
길쭉한 밤비
아니...그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