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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바쁘고 암튼...계정 잠긴줄 모르고 지내고 있었는데 그래도 페이트는 여전히 퍼먹고 좋아하고 있었고..마지막은 지인분 커미션으로 궁늠... 헤필보고 사앵 너무 좋아져서 걍...본계에서 떠들긴 그렇고 여기 살려서 좀 떠들고 갈게요...(누군지 모르시겠지만 그.. 대충 오타쿠입니다)
최애얻고 걍...반쯤 놓았다가 영검깨면서 다시 시작하는 중인데 아무래도...시로마사가 넘 맛있는 것 같음..
사쿠라 행복하니...
미친 이얼굴도 너무 좋아 어떡하지 얼른 내 칼데아로 튀어와(페망아 정말
톳님이랑 그림체 옮기기한 암굴구다 개맛잇는 부분(진짜 최고임 톳님 구다코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