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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는 캘빈클라인 꼭 찍어줘야함..
누구보다 대상화에 진심이신 원작자..
농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소년 자신의 자리를 내주고로 진심으로 다른멤버들을 격력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늘 찡한장면이다 나였으면 그들을 시기질투 했을 것 같은데 이 둘은 그들의 재능에 순수한 감탄한다..
강백호로 시작해 강백호로 끝나는게 원작이라니
백호 나이들어 이목구비 영글어서 머리길면 진짜 섹시 할 것 같아
환장의콤비가 환상의콤비가됨
백호 여물어가는 몸 좋음..
이때부터 서태웅 좁은 세계에 강백호가 비집고 들어가 결국엔 그 세계를 다차지해버린거 너무좋다
둘이 쌍둥이면 백호가 형인데 절대 형소리 안하는 동생 태웅이 백호 어릴때 태웅이 때문에 맨날 울었을듯 엄마 쟤가 나못생겼대 엄마 쟤가 나보고 멍청이래하고 이르면 태웅이 어깨만 으쓱해서 백호만 또 억울해 죽을듯 근데 또 내형제는 나만팬다 주의라 어디서 맞고 울고들어오면 태웅이 앞에서는
빡빡이 배코가 좀 더 좋음.. 일단 두상이 동글동글 예뻐서 잘어울리고 좀 더 티존이라던가 이목구비가 시원스럽게 잘드러나서 좋고 미인과 미남 아기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빡빡배코가 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