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존님한테 맡겼던 컴션 , 이거 입어달라고 졸랐을것만 같은 분위기를 떠올리면서, 정작 분위기 설명은 잊어먹었는데 퍼펙트하게 완성되서 감격이에요
지인분이 그려준 셔츠페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