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한나가 이용자들이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그냥 냅다 그 사람 취향은 묻지도 않고 추천하는 책

아니 그런거잇자나 막 이 캐는 외모가 존나잘생겻고 외모만으로 존나 매력적이고 암튼 그렇다!! 라는 설정이면 납득이 가야 재밋자나 자기 취향 아니면 아무리 잘생겻다는 설정이어도 모..모야.. 백스텝 ㅠㅠ 되는데 이 아이는... 정말로 잘생겻습니다 ;; (출처 피너툰 스케치)

이거 진짜 인상깊은 부분 공감 잘하고 상냥한 남자=제물로바쳐져서 바다에 빠져야하는 여자한테 무섭지?눈을가리면 좀 나을거야 하는 남자... 그러면서 잘 안 풀리면 너탓이야 ㅠㅠ ezr함 진짜 여기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너무 현실고증이 쩔음

녹록님이 그려주신 레프문 한장면...
행아웃하면서 쌜룩님이 채색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예뻐... 초록색 후드 너무 입은 거 살려달라는 내 요구에 후드 색도 살려주시고... 그래서 내가 표지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어떤가요? 하하... 별로인듯.. 암튼 행아웃에서 저희 이러고 놀아요... 너무재밌어

21세기 천재아티스트 만더기님에게 이거 그리게 시켰음!!!!!!! 진짜 개귀여워 존나 깨물어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휴이듀이루이.. 답안 공유 존나 똑똑해...

언니가 베를린에서 사온 영화잡지,, 두달에 한번씩 발간되는데 셰입오브워터가 메인이었나봄.. 넘 예뽀... 안에 일러스트 엄청 많은데 다 넘 예뻐...

Reylia Slaby가 진행한 가장 최근 프로젝트가 인상깊다
“I Surrounded Myself With Emptiness”

Christian Birmingham 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인어공주 일러스트라 합니다 동화책의 삽화로 들어간듯 한데 진짜 개미쳤지 않아요...? 화려하면서도 잔잔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