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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떠나지도 못하고 엄마는 돈을 캐고
나는 슬픔을 뒤지고
너는 끝없이 살해당하고 있다.
-황석영 낯익은 세상 中
커렉터 유이 AU 크렉갱.. 이거 엄청 좋아햇는데 옷들 넘 기여워서 입히고 싶었어요 뇌절 죄송합니다.. 폼도 다양하고 무기도 바뀌는거 많고 남의거도 뻇어입을수있고(?) 너무 좋아함.. ㅜㅜ 나중에 스탠갱도 그려보고 싶어요 다 입힐건 생각은 해둿는데..
덕질 초기엔 이렇게 그렷다는게... 나름 이때는
애기처럼 그려야한다 이런 강박이 있엇나봄.. 이젠걍...
지조때로죠? ㅎㅎ
클라베베...결혼했다네요~
귀찮아서 안 고친부분도 많고 여기저기 거슬리지만.. 어찌저찌 완성했어요 ㅋㅋ 애들아 결혼해~~ 😂😂
오늘 탐라에 맥키쌤 보고싶다고(?) 하신분이 계신거같은데 놀랍게도 두번이나 그렸다네요 둘다 돗치스키 란게 넘 웃긴 ㅋㅋㅋㅋ
미..미미미미 미쳣나봐...너무 이뻐...여로분 이거 보세요 ...ㅠㅠㅠ 누누님(@ cutebilly1821) 커미션 받은거 너무 깜직하지 않나요??? 하.... 그래 저는 이걸 너무 보고싶엇다구요 ㅠㅠㅠㅠ
하...진짜진짜 너무기엽조....? 하...베베야 클라이드야... 심장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