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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이야기 그래픽 노블. 소설도 봤지만 그래픽이 있는 건 또 느낌이 다르네 아무래도 시녀이야기의 상징성은 빨강과 흰색의 강렬한 조합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시녀이야기는 <대리모 같은 소리>랑 같이 읽으면 더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