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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너므 아름답다..
이렇게 생긴 캐임 짱귀엽죠 이름도 슈예요
이 캐가 너무 귀여움
아니 나 몰랐느데 이거 손 가리고 나비에 가려졌던 부분까지 다 보이는구나 이제눈치챔 이럴수가 ㄷㄷ
헉허 갑자기 아들딸들 줘나 꺼내보기 내 아이들아...
연갈발 벽안을 사랑한 사람의 어쩌고
오우 오늘 우리 마법사애들이 200일이나 됐네 갓마법사들 자랑해애
이렇게 .. 이렇게 귀엽고 아름다울수가 있는거임..? 9ㅅ9
진심 너므 아름다워...
옙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