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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당
섬툴루에 이 아이를 데려가요 리하님이 반신그려주셨는데 합격못해서 울고있었느데... 다행이다.... 이렇게 다 쓸데가 있게되어서... 교복도 리폼에 겉에 뭘 입어서 사복처럼 보여서 다행이네...
심지어 이새끼 조준도 꽝임 저렇게 날려서 꼴랑 저 쪼그만 애 잡음 마망은 칼한번 휘두르고 3번째 몹들 한번에 싹쓸었는데 이랬는데 애색기가 엄마 대단해! 한마디도없이 역시 엄마가문제라면서 찡얼거림 닥쳐!
로그호라 하고싶워
귀여워
사실 어제 보드.. 이렇게 만들고 싶었는데 내가 이메를 늦게그려서 얼레벌레하느라 추가를 못함..훌쩍 늦게라도 추가햇음(무슨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