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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히카프레] 마앙프레
각자 기다리는 방식이 다른 게 너무 귀여운 것..
분위기 잡을 생각 다 해놓고 기다리는마앙과 마앙의 체향과 향수가 듬뿍 뿌려진 이불을 돌돌 말아 껴안는 프레이..........
정말 인생에 드림은 고사하고, 자캐라는 걸 팔까 싶었던 4년차 새끼 드림러입니다. 너무 좋아서 자급자족 책을 냈고 올해 말에 또 낼 예정입니다. 파판14의 갑주요정 프레이가 너무 예쁩니다.. 프레이가 드림주의 뜨거운 애정표현에 아직도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지금당장_드림커플을_자랑해보자
FF14/히카프레] 마앙프레
"분명 과거에 활동하다 잠적을 감춘 영웅인 것 같은데, 아니라고 부인하며 앞자리에 갑주를 입고 앉은 사내에게 윙크를 보내곤 했다"
FF14/히카프레] 로즈데이 기념 뒷북 그날 돌아다니던 플라워 홀 짤을 보고 그렸습니다 프레이의 플라워 홀은? 역시 투구 구멍이 아닐까요
(스승의날 뒷북도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