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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못하는 게 없는 버섯님의 김마앙과 지인분 그려주신 것... 소매넣기 몇 번 해드렸다고 이렇게 각잡고 그려주시다니 넘나 감사했던 기억이........ 아니 근데 정말 남이 해주는 캐해가 더 제 새끼 같아요 저 여유넘치는 표정 좀 봐...
지인분 캐랑 색대비 덕에 더 보는 재미가 있었던 그림!
마지막 스샷은 죽척감표가 없으셔서 민망하다며 빠져나가신ㅠ.ㅠ 부대원 밀모님 버섯님과 함께찍은 것과.. 제안 드린 것 등등. 부흥 돌발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