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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_mone_bim 모네님 오너캐 귀여워..
그림이 정말 안 그려진다 (마치 잘 그려진 적이 있다는 듯) 이어지는 러프 세 개 중에 하나 겨우 슥삭함 즉 안 그리겠단 뜻입니다
진수 줘...
근데 여태껏 보아온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이익만을 쫓는 이라고 생각한 (땡전치곤 가깝게 사귀며 사람됨은 좋게 보다가 놓인 상황과 제 입방정과 오해로 사이가 벌어진) 천둥은 올바른 방법을 관철해 나아가고 있는 거임 그걸 믿고 싶어서 컷을 써 가며 문답하곤 말투가 걸림에도 결국 신뢰함
퐝코 똑똑한 거 너무 좋음 객잔에서 사람 모은 것도 노림수가 있었고 천둥이 럭키 구하려고 일부러 정철식 어그로 끈 것도 바로 눈치 채고
진수 언제 와
천둥 양아치 모먼트 좋아서 어떡함... 백번천번 다시 보고도 맨날 웃으면서 봄 신도림 진짜 싸울 때 강한 놈도 강한 놈인데 더 미친 놈이 이기는 것도 맞는 듯; 광기에 눌리면 지는거다 누가 더 또라인가로 겨루기
와중에 땡전이 감옥에서 잘못된 정보 듣고 온 거 눈치채고 이때다 싶어서 왜곡하는 똑똑한 종이 '아...'에서 상황파악 다 함ㅋㅋㅋ
시즌2 또 보는데 땡전 진짜 대화가 안되는 놈이라 내가 다 어이없음ㅋㅋㅋㅋ 너 누구냐-> 내가 왜 들어줘야하는데 -> 닥쳐 ->대답해 누구냐고 이 모든 대사를 공격하면서 한다는 게 대단함 심지어 안면을 노리면ㅋㅋㅋ 강냉이라도 털리면 대답 어떻게 들을 건데
땡전이랑 천둥 비슷한데 다른 게 오타쿠 씨게 치고 감... 죽음에 대해서 말하는 거 보면 둘 다 죽으면 끝이라 생각하는데 천둥은 지더라도 살아남는 게 중요하고 그래야 기회가 다시 온다는 입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