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따까리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인간형 따까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내 인생을 鳥지러 온 나의 구원자면 내 인생만 조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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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입 벌린 앵무새 그려달랬고 계정 생성 이래 최대의 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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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만난 지 1년이 좀 넘었고 부동의 디폴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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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고 싶었던 앵무새... 회화 영역 응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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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하지 않으셨겠지만 선생님 제가 디디의 모모발로까 영상을 하루에 10번씩 시청한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거 진짜 너무 웃겨요 살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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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종의 새들에게 병 주고 뒤늦게 약 주려다 약 주는 건 실패한 전적이 가득한 인간이지만 1980년에 딱 5마리 남아 있던 black robin의 사례는 보기 드문 경우다. 외래 포유류의 맛난 한 끼가 되어 곧 멸종할 것 같았으나 현재 인간의 성공적인 뒷북으로 230마리 정도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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