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괴봇 (미스터리괴담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5. 브레이든의 무서운 라디오.
유튜브 방송으로도 개설되어 있는 방송. 왓섭 공포 라디오와 많이 유사하다.(실제로도 왓섭의 추천으로 개설된 듯 하다)
목소리가 더 좋은 쪽을 선택해서 들어도 좋을듯. 역시 팟캐스트로는 신생
https://t.co/vhQc9lcogF

실제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 '반교'는 2.28사건과 대만 계엄령을 이해하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계엄령이 한창이던 5~60년대 금지서적을 몰래 읽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부에 의해 학살된 학생들의 이야기가 이 속에 녹아있다.

이 옛 설화는 불교설화로 들어서면서 부처님께 귀의 하게되어 현재는 남자와 아이가 아닌
악귀들을 잡아먹고 나쁜기운을 쫒아내며 세존보다 한단계 위인 지고신으로 숭배받고 있다.

한야라는 이름 유래 자체도 '반야경'의 반야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연쇄살인마 헨리 하워드 홈스가 지은
<캐슬 호텔>

완전히 차단되는 방음벽, 비밀통로, 시체를 자동으로 암매장 시키는 기계가 있었으며 자신의 방에서 어느 방이던 가스를 채워넣을수 있었다.
지하에는 홈즈의 해부실과 연구실이 있었다.

재혼한 남편에 이어 심지어 친어머니와 오빠까지 실명하기에 이른다.
이들의 실명 원인은 안와봉와직염(안구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

"딸아이 집을 갔는데 석류 주스를 마시래요. 그걸 마셨는데 멍해지더니 눈을 떠보니까 앞이 아무것도 안 보이는거에요"

멸망한 아포칼립스 배경의 주요 도시들 가상도
차례대로 도쿄,런던,뉴욕,로마...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https://t.co/Ij8Rw3WD8U

(End of Eternity – Ruins of the capitals of the world…)

@rororo001236 실제로 귀혼에도 나오지요

다는 점과 더불어 자유가 통제된 암울한 세계에서 과연 이 자유를 되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물론 작품 본연의 '재미'야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 이 두 장르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포스트아포칼립스는 여기서 한번 다뤄본적 있다
외부의 어떤 '힘'에 의해 인간의 문명과 사회가 무너지고 멸망 직전의 세계관 혹은 이를 다룬 픽션작품을 다룬 장르명칭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