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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baracheodol 끄아아아아악~~ 삐끼죽는다~~~~~~ 행복사...
전 아직도...극장판의 흑섬 나나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나나미가 눈앞에서 우다다 뛰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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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나 귀여워요
전 최애를 굴려야지..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에.. ㅎㅡㅎ 그치만 원작에서는 너무 다치지 말아줘………..
5컷만화 (고죠나나)
나나미 룩업이 나오기 전.. 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그렸었는데 왠 요상한 잠자리눈 안경이 나와서..(심지어 헤드도 두 개 아님) 매우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보다보면 은근히 귀여워서 나와준것만으로도 행복함니다
그냥.. 가슴과 엉덩이가 둘 다 보이는 포즈를 그리고 싶었어요 ㅎㅎ.. 마히토와 전투할 때 발차기도 간혹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