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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색.
그려뒀던 고양이 전사들.
음식.
다페님네 푸딩이.
이런 인형굿즈 만들고 싶어서 재업.
핫 써머.
쉬면서 그린 거.
일하기 싫어서 땅바닥 걷어차는중.
남의 집 반려동물이나 학교냥이들은 많이 그리지만 정작 내가 키우는 동물들은 없음
탕자네 강아지, 앤 진짜 귀엽고 똑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