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톤 오션만 들으면 죠린 그리고 싶어지는 사람..죠린 사랑해ㅠㅠ하지만 도저히 색은 못칠하겠어서 그냥 저기서 끝낼래 그냥 밑색만 깔거나 선화만 하는걸로
죠죠6부도 마저 봐야하는데 수성이랑 칵테일 마스터 보느라 아직도 안나수이 처음 나오는 부분까지만 봄 이 친구도 할 말 많다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냐 내가 그린것중에 제일 깔끔하다ㅠㅠ수성 마녀 진짜 재밌게 보고있고 쵱캐는 미오인거? 같은데? 그리기는 슬레타가 재밌는거 같아 머리도 그렇고 두꺼운 눈썹 그려본적도 없고
역시 2차가 편함
아무튼 키드 2년 전 착장이 더 취향인데 아 물론 2년 전이나 후나 극악이지만 둘 중에 그나마...맨몸에 벨트? 저거 좋아
얘도 이미지 잡기 힘들다 이런 타입 평소 안 그리니까
요즘 나의 밥친구 2 아니 얘네 너무 귀여워
어른들은 잘 모르겠고 그냥 애들 나오는 편 열심히 봄
안냐랑 댜미안 그리고 안냐친구 좋아 1기 보고 2기 보느중
사람 인상에서 눈이 중요하다는데 눈 어케그림? 눈물나
차라리 다른 부분은 그냥 슥 그리고 마는데 눈만 볓번그리다 포기 지인 앨소드캐 아바타 귀여워서 나름 캐주얼하게 그려봣는데 그냥 멈죄자됨
사복월드컵보고 맘에드는거 그려보기 서폿카로 내적친밀오졌었던 나리타
손그리기 싫어서 주머니에 넣고 발그리기 싫어서 크롭해벌임 그래도 뒷짐지는거에서 마니발전햇다
내 전최애 조뤄쿤 두개 이어진 그림이엇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크롭해버림
근데 줘러 그리기 너무 어렵다 특히 머리스타일 2년후도 아무생각없이 앞으로 넘어오게 그렸다가 다시 뒤로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