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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뜨기 전에 집에 가고싶지만, 굳은 의지로 서울가는 중입니다. 느무 귀찮아서 아침까지도 가지말까.. 고민했지만 나는 신녀성이니까요. 추석에 시집에 갈 쑨 없다. 전 부친거 들고 우린 각자의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