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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리퀘 미노리냥 얘 너무 많이차려입어서 좀 벗었으면 좋겠음
지들이 커빈줄 아나
0.1톤 유우카와 맞먹는 털빨
잉 자기 시렁
푸슝 내용 ㄴ 센세에게 전속력 돌진한 아스냥 행복사한 센세니
이젠 모자그릴 노력조차 안함
오늘의 자기전 코하루... 점점 이상할정도로 코하루만 그리는사람이 되고있음
이젠 숨기지도 않음(터벅터벅)
오늘도 오타쿠의 의무를 수행하는중
코하루쨩..........생일..........축하해......(기력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