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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생각 난 김에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1권 봤는데. 단순히 네타화된 이야기 이상으로, 주인공의 행동원리가 사회인으로서의 상식에 기대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마음에 들었다. 단적으로 말해 재미있게 봤음.
이리야 ㅋㅋㅋ
오 이뻐
오오 멋져
아니.. 너무해...
무려 저지수가 3!
2차 픽업캐인가요?
와 보이저 존나 귀엽네.
잘 나온 건 좋은데. 아니 내가 지금까지 뽑은 6성 중 3분의 1이 사리아인 건 좀 너무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