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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내가 형 찾느라 어떤 일까지 했냐면..."
"푸하하! 진짜냐? 바보도 아니고!"
몇달만에 낙서하는 김에
새벽에 그냥 애기들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어디든 간에 너희 둘이 함께 있으면 거기가 고향 아니겠어.
구강철은 미즈시마 감독의 반전주의와 에드가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어른이 되는 과정이 정말 좋다.
그런 과정속에서 어린듯 어른인 로이와 어른스럽지만 아이인 에드의 대치가 너무나도 즐거웠던 것.
그리고 로이가 처음으로 에드를 어른으로 대하는 이 장면이 너무나도 좋았다ㅠㅠ
RTお願いいたします。
<鋼の錬金術師>
03年版ハガレン+シャンバラを好きです。 もし同じ好みの方がいらっしゃるなら、たまにでも一緒に楽しめばいいですね。 接続率はちらほら。 日本語が下手で韓国語が頻繁にあること理解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