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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십에도 올렸는데 굳이 튓터에 올릴 필요있나..싶어서 안 올렸다가 :3.. 그냥 올려봄..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 정말 좋아해서ㅠㅜ계속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하지메가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스바시노로 이어 그려봄..
스바시노... 이제 당분간 못그리지 않을까.. 흐..배경까지 꽉꽉 채워서 그린건 너무 오랜만이라 힘들었다.. 힘들었어.. 원래 생각한건 비오는 한 낮에 걸어가는 거였는데 밤이 되버렸다..밤이..하..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