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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유성을 보면서 빌었던 소원은 그 애의 소원 속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것이였다
내 호캐들 다 그려봐야 하는데 축구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최애 그리기에도 너무 벅차다 최애만 몇명이야(다 끌어안음)
킹갓제너럴 키후사세요(키후팔이인간)
아스하이적으로 개가지고 싶다.......나한태도 팔라고 망할넘들아...(첨에팔때 직접 가지러가야한다고 되있어서 포기했음)
아스토
멍뭉이
아스토 너무너무 그리기 힘들다....모작도해보고 그냥도 그려보고 아무튼 그려보는데 그릴수록 모르겠다
적당히 상상한 1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