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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것만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요. 그 시간이 올해 여러분들이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게 의미있는 첫 동인지의 OL 히비키로 대신)
冬コミで猫塚ヒビキ着せ替え合同紙に立ち絵+イラスト2枚寄稿しました!
ハリヤー先生のスペースで絵でも挨拶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https://t.co/sFNjyeg2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