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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히비키를 좋아하는 선생님이라도 누구는 야하게, 누구는 귀엽게, 누구는 도도하게 표현한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다... 제일 좋아한다면서 무슨 시골집 똥개마냥 다루는 놈은 나밖에 없는듯
뱃살이 아니라 허리를 휘고 있어서 배 쪽에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기는 걸 표현하려고 한건데, 실력이 부족해서 히비키 뱃살 생긴거 아니냐, 임신(...)한 거 아니냐, 작가가 뱃살 페티쉬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오해를 많이 사네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히비키 뱃살이라면 싫지는 않습니다...🤤
RT)注目すべき部分はSDもやはり通常の姿に比べてチア服の姿の方が毛色とか肌色とかもっと明るく華やかだという点です
普段は整備によって油汚れがついていたのですが、応援のために飾ったと思うともっと愛らしくない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