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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이 고장나서 선이 툭툭 끊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이 펜에 긁혀서 파일 때까지 함께 한 친구라 버리고싶진 않은데 적응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히비키가 봤다면 수리해줬겠지만 그림그리다가 죽고싶진 않고...
만들 때 정말 재밌었지만 내가 좀 더 뛰어났더라면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도 많이 남았던 작업😄
간단하게라도 자주, 많이 그리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런 작업을 생각하면 하나를 그리더라도 제대로 그려야 후회가 남지 않겠구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