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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폭탄!!폭탄이라고!!!" > "XX 뒤지던가!!" 사실 첫대사 정확히
“ 다 잘 될거야! “
" 흐흥, 잘~지켜보라고~ "
"그 분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이리와. 도와줄테니까.“
" 뭐,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
"참나 살다살다 별.."
할라 투기장 노예시절 동료랑(약 10년전) 후에 할라 무릎조진 사자수인 호저수인은 싸우다 사망했고(깝치는 성격이었음) 목도리 도마뱀 수인은 아직 살아서 계속 투기장에 있을 듯?
새벽에 그린 학교au 탐이랑 샴팡
좀 더 다듬어서 완성! 이름은 아르게스(벼락) 이라고 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