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나는 간지 폭풍의 산삼님네 정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개쩌는 미모의 산의 초대수장님
산의 막내 수장님>

입 네모된거바.. 너무귀엽다

아.아.작가님어떻게제게이러실수가

주작은 생명력 다 쓰면 소멸이라 영혼조자 남지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
↓

과몰입 시동걸림 젠장할

< 아직도 후회 안하냐
지금은 잘 모르겠어 아마 안하지 않을까?>
< 네가 후회 안 한다고 해도 상관없으니 목소리라도 들려줘라
...나, 아무래도 후회하나 봐>

영혼 연두 목소리는 혜우한테 안 들릴거라는게 너무....

<단풍이가... 더 커..?
심청이가 더..커..?>

※오타쿠 렌즈 착용 중

https://t.co/3fJGDEvOsX

지율이 짤 인장으로 함 인장빨 잘받는다..

탐라여러분 잠시만 멈춰주시고 존잘님이 그려주신 제 드림 봐주세요... 이따 드림계에도 올라갈 예정이지만 진짜 너무 예뻐서 본계에 슬쩍..
진짜 너무 이쁘게 잘나온거 있죠.. 짱이다 서리님.. 사랑해요..진짜 지금 뽀뽀 날려드리고싶은데 부담스러우실까봐 참는 중..

근데 진짜..
주작들한테 천지해에서 주작이란 이라고 묻는다면
다들 분명히 다른 이들을 살리기 위한 존재 뭐 그런 비스무리한 대답을 할거란 말임..?
근데 해랑이는 진짜 오묘함
"생명을 해치면 안된다"라는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으나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판단한다? 그런 감이 있음